야생화
졸방제비꽃
최돈민
2009. 6. 11. 08:28
졸방제비꽃
산록 양지에서 자란다. 무더기로 자라서 높이 20∼4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 포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
털이 꽃잎 안쪽에만 있는 것을 민졸방제비꽃이라 한다.(네이버백과)
촬영:2009년 6월 7일 한북정맥2구간 산행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