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 울산 대나무 공원에서. 최돈민 2007. 1. 4. 00:37 연말에 처가집에 한번 갔다온곳.. 회 만 먹고 올라고 하다가 잠시 들러본곳. 향토문화재로 도 가치가 있더군요. 쌍둥이 녀석들....... 누나 한번만 태워줘.잉.. 윤규놈.. 고놈들 중에 그래도 형이라고..좋아하네.. 막둥이 승규...랑 엄마랑.. 잘 꾸며진 산책로.. 잠시 휴식하면서.. 태화강변... 태화강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