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풀
개속단·대화익모초(大花益母草)라고도 한다.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는 곧추 서고 둔하게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 누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나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의 잎은 깊게 패어져 있다. 윗부분의 잎은 흔히 갈라지고 아랫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촬영:2007년 08월 07일 금남호남정맥(영취산~서구리재)산행중에.........
송장풀
개속단·대화익모초(大花益母草)라고도 한다.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는 곧추 서고 둔하게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 누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나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의 잎은 깊게 패어져 있다. 윗부분의 잎은 흔히 갈라지고 아랫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촬영:2007년 08월 07일 금남호남정맥(영취산~서구리재)산행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