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한국,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for. alba)이라고 한다.
촬영:2007년 8월 19일 호남정맥(주릿재~빈계재)산행중에..
무릇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한국,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for. alba)이라고 한다.
촬영:2007년 8월 19일 호남정맥(주릿재~빈계재)산행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