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자주쓴풀·쓴풀·어담초·장아채·수황연·당약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15∼30cm로 곧추 서고 다소 네모지며 검은 자주색이 돈다. 뿌리는 노란색이고 매우 쓰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바소꼴로 마주나고 양 끝이 날카로우며 좁다.
잎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말리며 잎자루가 없다.
촬영:2007년 9월 26일 금남호남정맥2구간(서구이재~강정골재) 산행중에...
자주쓴풀
자주쓴풀·쓴풀·어담초·장아채·수황연·당약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15∼30cm로 곧추 서고 다소 네모지며 검은 자주색이 돈다. 뿌리는 노란색이고 매우 쓰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바소꼴로 마주나고 양 끝이 날카로우며 좁다.
잎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말리며 잎자루가 없다.
촬영:2007년 9월 26일 금남호남정맥2구간(서구이재~강정골재) 산행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