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처가집에 한번 갔다온곳..
회 만 먹고 올라고 하다가 잠시 들러본곳.
향토문화재로 도 가치가 있더군요.
쌍둥이 녀석들.......
누나 한번만 태워줘.잉..
윤규놈..
고놈들 중에 그래도 형이라고..좋아하네..
막둥이 승규...랑 엄마랑..
잘 꾸며진 산책로..
잠시 휴식하면서..
태화강변...
태화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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